FIVB (International Volleyball Federation), 이란에서 배구경기 관람 중 체포된 여성, 보석으로 석방
2014-11-23
13:48:17
이란에서 배구경기를 관람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던 영국계 이란 여성 Ghoncheh Ghavami가 11월 23일 보석으로 석방됨.
2014년 6월 20일 이란-이탈리아 남자대표팀 배구경기를 관람하려다 체포당한 Ghavami는 단식농성을 벌이는 과정에서 건강이 악화되었고, 3만8천 USD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Ghavami의 가족이 밝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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