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LA, 도핑검사 예산 기존 5배인 10만 유로로 증액
2013-07-20
16:26:45
Nenand Lalovic(FILA(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sociated Wrestling Style) 회장)이 레슬링 종목의 도핑검사 예산을 기존의 5배인 10만 유로로 증액한다고 발표하며 레슬링의 올림픽 정식종목 재진입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나타냄.
7. 20, www.insidethegames.bi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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