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리핀 NOC (Philippine Olympic Committee), 인천아시안게임 판정 불만
2014-10-24
17:59:03
필리핀 NOC 회장 Jose Cojuangco는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종목에서의 판정이 한국 선수들에게만 유리하게 이루어졌다며 OCA(Olympic Council of Asia)에 문제를 제기하며, 본 안건을 가지고 11월에 OCA 회장 Sheikh Ahmad Al-Fahad Al-Sabah와 1대1 면담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임.
한편, AIBA(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) 대변인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의 심판과 심사위원의 판정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음.
현재 총 5개국이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하여 OCA에 불만을 제기한 상태이며, 이 중 몽골과 인도는 공개적으로 심판 판정에 대하여 비판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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